샤넬 루즈코코 440 아서 물먹은 착색 립스틱


샤넬 루즈코코 440 아서 물먹은 착색 립스틱

안녕하세요. 나나입니당 :)요즘 새로운 립제품들이 나나의 립스틱함으로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중이라,가지고 있던 립제품들을 정리하면서명품이 립제품들 리뷰를 적립하고 있어요.오늘은 몇일 전의 디올에 이어서,샤넬 립스틱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당.사실, 샤넬 립스틱이나 글로스는몇번 구입해서 사용해 본 결과,나나와 맞지 않는다는 결론으로샤넬 브랜드는 잘 구입하지 않는데어느날 백화점을 갔다가 샤넬 매장에서레드립에 꽂혀서 루즈코코 440을 구입했어요.나나는 " 샤넬 립스틱하면 레드다 " 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레드립은 샤넬이 최공! 라는 생각이 있거든요.뭔가 진짜 여자가 되는 거 같은그런..........

샤넬 루즈코코 440 아서 물먹은 착색 립스틱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샤넬 루즈코코 440 아서 물먹은 착색 립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