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쑥뜸기 첫 체험


아내와 함께 쑥뜸기 첫 체험

5월 14일 금요일, 한의원에 다녀왔습니다. 아내는 한국의 한의원이 처음이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신기했다고 합니다. 특히, 거기서 쑥뜸기로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시간이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아내 표현으로는 リッチな気分? 우리말로 '여유부린 것 같다'로 번역하면 느낌이 살까요? 저로선 큰 맘먹고 오후에 회사를 쉬고 아내와 같이 간거죠. 특별히 어딘가가 아파서 진료받으러 간 것은 아니지만, 한방으로 난임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2021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아내와 이야기한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아내는 2세를 가지는 것이 너무 늦어지면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을 들려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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