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근교 당일치기로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구경


부산 근교 당일치기로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구경

저라면 부산 근교에 당일치기로 다녀올만한 곳으로 밀양은 꼭 탑시드에 넣을겁니다. 특히 4월말부터 위양지는 이팝나무가 유명해서, 대포 카메라를 심심찮게 볼 수 있는 핫플입니다. 저희 부부는 주말 오전에 위양지 주변을 산책하고, 오후에는 운동삼아 구만굴에 오르는 코스로 다녀왔어요. 청보리밭이 먼저 반겨주다 내비에 위양지 주차장 찍고 오는게 편하실 거에요. 부산에서 중앙고속도로타고 남밀양IC로 들어가면, 위양지 주차장까지 한시간 조금 넘게 걸립니다. 가까워질수록 주변 청보리밭에 눈이 갑니다. 먼저 푸른 들판에 시야가 트이기 시작할 무렵, 저 멀리 주차요원분들이 안내하시는게 보입니다. 이팝나무 절정때는 아침 일찍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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