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과학책』 -이동환-


『친절한 과학책』 -이동환-

과학이란 말이 굉장히 생소하다. 우리주위는 과학의 결정체 들을 사용하며 살지인데 과학이란 말은 정말 낯선 단어중 하나다. 하기야 주위를 둘러봐도 과학쪽으로 종사하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관심갖는 사람도 없으니 과학이란 하늘위 구름같은게 아니었을까? 고교를 졸업한지도 15년 그때 그 어려웠던 느낌의 과학을 친절하게 나에게 안내해 줄거같은 부푼가슴으로 책을읽는다. 하지만 책의 절반정도를 읽기까지 상당히 곤욕스런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책 지면의 절반이 삽화나 사진이지만 내용의 상당수가 해당연도와 낯선 과학자의이름으로 친절하게 큰틀을 설명하는 책 치고는 세세한 부분들이 자리잡고있어 큰 그림을 그리기에 애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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