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역사 신문』-김상훈-


『통 역사 신문』-김상훈-

학창시절 역사시간은 항상 어려운 과목이었다. 그렇지만 우리의 역사이기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세계사는 넘사벽 같은 존재 였다. 왜 배워야 하는지 이유도 잘 모르겠고 무슨 운동이고 사람이고 너무 낯설고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역사 공부에 빼놓을수 없는 사회과 부도!! 교과서 이긴 하지만 사용 빈도도 거의 없어 책장 제일 구석에 깨끗하게 꽃혀있곤 했다. 이 세가지가 융합되어 있는 형식의 책으로 역사의 흐름을 시기별로 정리 되어있는 통역사 신문 5권을 읽었다. 5권은 근현대사로 우리와 가장 근접해 있는 역사를 다루고 있다. 가장 근접한 역사지만 당시에 항상 흐지부지 했던터라 관심이 가지만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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