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닝바이크를 1년간 타며 느낀 장단점


스피닝바이크를 1년간 타며 느낀 장단점

헬스장에서 실내사이클을 타던, 헬스장이 가기 싫을 때 집에서 스피닝을 타던 근 1년 간 4회/주 정도는 꾸준히 타왔다. 이 정도 됐으면 습관이 되고 받아들일 만도 한데.. 이 놈의 몸뚱아리는 왜 이렇게 고집이 센지.. 처음 스피닝을 접하게 된 것은, 4년 전 부산에서 헬스장을 다닐 때 운동프로그램에 스피닝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비용이 아까웠던 나머지 사이클 탈 시간에 스피닝타임을 맞춰서 운동을 갔었다. 운동 특성상(?) 이모님들이 많이 계셨고 동작이 익숙하지 않아 뒤에 앉아서 야금야금 운동을 배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른 운동들과는 다르게, 리믹스 가요를 틀어줬었는데 힘든 것 보다 재미가 더 컸기에 50분 한 타임을 끝내고도 뒷 타임까지 끝내고 스피닝 강사님과 샤워를 하고 나갔던 기억이 있다. 그 짧은 3개월은 스피닝의 매력에 빠지기 충분했고, 간단하게 스피닝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한다. 스피닝의 장점 4가지 1. 운동방식 스피닝 강습을 받을 때는 앉아서 타는 시간도 간혹 가지지만, 집...


#스피닝단점 #스피닝장점 #스피닝후기 #스핀바이크단점 #스핀바이크장점 #스핀바이크추천

원문링크 : 스피닝바이크를 1년간 타며 느낀 장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