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세요 밥 없어요


일어나세요 밥 없어요

12월 시작 하면서 추위가 찾아오네요내일은 더 추워 진다고 하네요안녕하세요추워지는 날씨에 몸 관리를 잘하려고일찍 퇴근후 누워 있는데마님 이" 일어나세요 "라고 이야기하네요머슴의 자존심으로 버팁니다!좋은 말 할때 일어나세요~~왜그러는데?말 안 들으면 밥 없어요...끙~~~! 먹는거 가지고 치사하게꿍시렁 꿍시렁농수산물 가야되요...귀찮은데 쉬고 싶은데...마음착한 머슴은어쩔수 없이 일어납니다먹는거에 약하다보니어쩔수 없이 일어나야지요무슨 힘이 있겠나요ㅋ머슴은 농수산물이나쇼핑을 싫어 한 답니다일 하는거 보다 더힘들어요ㅠㅠ몇 시간을 졸~졸~따라 다닐려고 하면지쳐요 오늘도 3~4시간 정도는궁시렁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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