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분일기] 오늘의 생각을 뭐로 정할지 생각하는 얘기


[십분일기] 오늘의 생각을 뭐로 정할지 생각하는 얘기

정말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 다 기억하지도 못하고 운동하러 가는길에도 오늘 어떤 생각을 적을까 고민했는데 오늘 한 일을 적어볼까 크몽에 드디어 새로운 서비스를 올렸다 아직 승인은 안났지만! 새로운 서비스 올리는 계획은 정말 예전부터 세워놨고 어떤거 할지 시나리오도 몇개 구성해 놨는데 급발진으로 새로운거 시도했다^^ 이번에는 요식업 매장의 인테리어용 포스터를 판매하는 서비스를 올렸다 지금 올라간 상세페이지에는 그냥 가상으로 디저트 가게를 만든다고 했을때 이렇게 하면 좋겠다 싶어서 로고 작업+포스터 작업을 진행했다 솔직히 걍 매장 통판으로 차려도됨 ㅋ ㅋ 사실 여러 컨셉을 보여주는게 좋을 것 같아서 초코 디저트 브랜드 / 힙한 아메리칸 차이니즈 브랜드 /밝은 컨셉의 샐러드 이렇게 세가지 정도를 생각했는데 일단 초코 브랜드 먼저 완성되서 크몽에 서비스를 등록했다 승인 나면 나머지 브랜드들도 만들어서 업로드 해야지! 앞으로 종종 크몽 홍보글도 올려봐야지 디자인외주 포스터외주 받아요 현금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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