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사야인


필자는 사야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필자가 좋은 사람들과 함께 땀흘리고 있는 사야 이야기입니다. 야구에 진심인 홈런이 아빠!! ㅋㅋ 참!! 어제 이정후 선수가 최소경기, 최연소 1000안타를 달성했네요 와우! 히어로즈 팬은 아니지만 축하할 일은 축하하며 살기로 ㅎㅎ 자 본론으로 돌아가 사야 이야기로 올해 필자가 뛰고 있는 헌터스팀은 남양주 크낙새리그에서 더블A조에 첫 참가 했습니다. 첫 참가에 더블A라니 ㅎㄷㄷ 예상은 전패 였지만.. 엄청난 반전으로 팀은 선두권!! 2주 전엔 같이 운동하는 동생이 있는 풍산과의 경기도 치루고 ㅎㅎ 아직은 위에 있지만.. 이제 슬슬 내려가려나 ㅠㅠ 개인성적에도 팀원들이 올라가 있는 상황이라 팀성적도 개인 타이틀도 욕심이 나네요 ㅋㅋ 필자도 타이틀 홀더 하고 싶다!! 홈런과 타점에 헌터스 선수들이 똬악!! 이번주도 경기가 있어 벌써 심장이 쿵쿵 거리네요. 어찌하다 보디 자랑아닌 자랑글이 되어 버렸.. 참!! 헌터스팀의 최고의 장점은 선출과 나풀분들이 많아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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