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첫시험 IH 후기


오픽 첫시험 IH 후기

요즘 남는 시간에 아무것도 안 하고 있을때마다 알수 없는 죄책감이 들어서(ㅠㅠ) 자격증을 이것저것 건드려보고 있는데, 영어 자격증을 하나 해볼까 하다 오픽으로 결정했다. 이유는 그냥.. 토익은 너무 재미가 없고 토스랑 오픽중에 고민을 했는데, 토스는 스크립트 외우는거 잘하는 사람에게, 오픽은 프리토킹 잘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기에 고민없이 오픽으로 선택. 내 영어 실력은.. 못하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아주 편한것도 아닌 어중간한 실력이다 c 사실 각잡고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공부를 하는건지도 모르겠어.. 영어학원은 대학 다닐때부터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막 엄청 늘었는지는 사실 모르겠다. 처음 배울때부터 문법이 너무 어려워서(사실 국어도 문법파트에 약했음 ㅠㅠ) 거의 문법을 기피하다시피 했더니 커서 영어를 배울때도 문법관련 설명은 아무리 들어도 모르겠더라…cc 어쨌던 오픽을 하기로 했으니, 마음을 먹은 김에 파고다에서 환급반으로 인강을 결제했다. 근데 인강을 보지는 않았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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