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세움 디지털 마케팅 에센셜 45기 5주차 (1)


도와세움 디지털 마케팅 에센셜 45기 5주차 (1)

디마에 후기라고 쓰고 세없프 한탄하는 글...ㅠㅠㅋㅋㅋㅋㅋ 벌써 목요일인데 이번주가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지나갔다..ㅠㅠㅠ 사실 세없프 신청하면서 어떻게던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이건 어떻게던 되는게 아니었다.. 혹시라도 이 글을 읽고 계실 예비 세없프 지원자가 계시다면.. 욕심을 제발 버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ㅠㅠ 선배기수분들이 다들 특정 제품 많이 선택하시는 이유가 있어요...........흑흑 우리 팀은 다들 정말 열심히 하고, 의욕도 넘치는 사람들만 모여있었다. 세상에 없던 단 하나의 프로젝트라는 이름따라 뭔가 새롭고 특별한, 우리만의 것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엄청나서 처음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는 과정부터 아이디어가 이것저것 나왔었는데 처음 우리의 선정 제품은 강아지를 담을 수 있는 슬링백+키링 이었음. 우리의 거창했던 계획은 키링을 미리 주문해서 수령해 놓고, 주문이 들어오면 슬링백을 주문해 자수를 맡긴 뒤 키링과 합체해서 배송을 보내는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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