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오늘 한 상 차렸으니 이따 힘 좀 써, 에라토 메이 2인 식기세트


자기야~ 오늘 한 상 차렸으니 이따 힘 좀 써, 에라토 메이 2인 식기세트

심플한 디자인의 견고한 식기 세트.평소 그릇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구입하는 데에는 인색했다.집에 그릇이 없는 것도 아니고 쓸 수 있는 그릇이 있음에도 굳이 새로운 그릇을 사서 쌓아 두는 건 내 취향이 아니기 때문이다.그런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마음 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었던 그릇을 주문하게 되었다. 새 그릇을 구입한 건 거의 10년 만인 것 같다.제품명 그대로 2인 기준으로 정식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기세트이다.밥그릇 2개, 국그릇 2개, 앞접시 2개, 반찬그릇 2개, 양념 종지 2개, 수저 받침대 2개, 대형 원형 접시, 생선구이용 길쭉한 접시 이렇게 총 14개이다.딱 필요한 그릇을 제대로 담..........

자기야~ 오늘 한 상 차렸으니 이따 힘 좀 써, 에라토 메이 2인 식기세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자기야~ 오늘 한 상 차렸으니 이따 힘 좀 써, 에라토 메이 2인 식기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