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오늘] 21일째-네덜란드 Netherlands 암스테르담 자유여행 / 고요한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네덜란드에서 첫날 오늘 하루는 풍차마을 방문 네덜란드하면 떠오르는 풍차 잔세스칸스 (이름어렵) Zaanse Schans 네덜란드 Zoan 잔 지방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네덜란드의 전형적인 풍차의 풍경을 간직한 동네이다 18세기 목조건물과 크고 작은 풍차들이 마치 동화마을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코흐 안 드 쟌 네덜란드 코흐 안 드 쟌 Koog aan de Zaan역에서 내리면 된다 역시 네덜란드 답게 바람이 많이 분다 추워추워 가는길에 염소?도 자유롭게 풀려있고 20min정도 걸어서 도착한 풍차마을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기념품 나무신발이 있어서 사진도 찰칵 네덜란드 전통 전시관도 있어서 관람 치즈도 팔고 있고 나막신 만드는 법 설명해 주고 있다 통 나막신 집에 돌아가는 길 다시 기차역으로 이동 <오늘의 한 컷> 하루 한컷인데 여기서 많이 찍었네 오늘은 사랑하는 오이의 생일이였다 깜짝파티로 놀래켜주고 같이 축하축하...

원문링크 : [10년전 오늘] 21일째-네덜란드 Netherlands 암스테르담 자유여행 / 고요한 풍차마을 잔세스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