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저녁에 그냥 잠들기 아쉽다면? "제주허브동산" 에서 아이와 마지막밤 보내기


제주저녁에 그냥 잠들기 아쉽다면? "제주허브동산" 에서 아이와 마지막밤 보내기

제주에서의 마지막 밤 장기여행 보름살이의 마지막밤이다 마지막밤에 뭐할까 하다가 제주에서 저녁까지 하는 곳을 찾았다 제주허브동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돈오름로 170 영업시간 09:00-22:00 네이버 예약하면 성인 9,900원, 청소년 9,000원, 소인8,000원 36개월 미만 무료 들어가자마자 있는 포토존 사실 다 포토존이다 저녁되니 조명이 예쁘게 켜져서 너무 예쁘다 쪼리의 아지랑 같은 강아지 매표할 때 허브차 무료시음권을 준다 입장하자마자 왼쪽 카페에 허브차 시음하는 공간이 있다 아지와 쌍둥이 인형이 있어서 좋아하는 쪼리 대형 곰돌이 엄~~청 넓다 사진찍을 때 포즈를 잘 취해주는 쪼리 성당도 있고 팬션도 있다 전망대 위로 올라가면 한눈에 볼 수 있다 엄청 넓다 안개낀 저녁이라 흐릿한 시야 돼지 흉내를 내는 쪼리 곳곳이 다 포토존이다 저녁이라서 한적하니 같이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면서 제주의 마지막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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