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는 기회다, 울산 변해야 산다.


위기는 기회다, 울산 변해야 산다.

최근 몇 년간 현대중공업 물적분할, 자동차 산업 침체 예상, 조선업의 미래 불안, 인구 감소, 저출산, 고령화, 청년취업난, 미래먹거리 부족 등등 수많은 악재들이 울산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공업, 자동차 산업이 침체에서 벗어 나고 있지만, 아직은 한마디로 울산은 심각한 경제 침체의 터널에 빠져가 있는 위기의 도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쓰러질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이기에, 누구도 결코 건강에 자신해서는 안 됩니다. 기업, 도시,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격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 기업 간, 지역 간, 조직간 경쟁은 날로 치열해 지고, 대내외적 환경 또한 한 치 앞을 예측하기 힘들 만큼 급속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은 우리에게 많은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비록 한 발 늦었다고 느낄 수 있지만 지금이라도 우리는 울산이 직면하고 있는 냉엄한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고 급변하는 시대와 상황에 맞는 변화와 혁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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