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백리길 연계 천주교 성지 순례길 조성을 통 한 체류형 역사문화관광 자원 개발


태화강 백리길 연계 천주교 성지 순례길 조성을 통 한 체류형 역사문화관광 자원 개발

울산시에서 살티공소에 세계 최대 성경책 제작 기 네스 등제 계획을 발표하자 논란이 되고 있다. 울산관광 콘텐츠 정책 개발 아이디어 공 모에 제출하여 탈락한 제안서 내용 중 하나라서 전문을 참고로 올려본다. 낙방의 설움을 달내야 하나? 한방에 탈락시킨 심사 위원의 시각을 욕해야 하나? 저작권 다퉈야 하나? ㅎㅎㅎ 난 이 문제를 진영간의 다툼으로도, 특정종교로 몰고 가지 말고 울산 관광콘텐츠로 봤으면 하고. 시에서도 울산의 먹거리를 위해 이왕 할것이면 인프라가 대부분 구축된 태회강 백리길을 활용해 서 통큰 기획으로 이어졌으면 한다. 시대공감4.0 포럼. 조현제 정책명 태화강 백리길 연계 천주교 성지 순례길 조성을 통한 체류형 역사문화관광 자원 개발 1. 정책 배경 언양 상북면 덕현리 살티공소(1868년 세워짐) 는 국내 2번째로 세워진 천주교 공소로 천주교 순 례성지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역사적 가치도 높다. 이를 수원 은이(隱理)공소(1835), 강원도 양양 쉬일공소(1882)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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