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아둥바둥 세상만사 다 버리고 이러고 사니 행복합니다ㆍ꺼꾸로 가는 열치 바퀴를 돌릴수 있다고 여긴 어설픈 생각이 얼마나 부질 없는 것이었는지~~ 이놈이던 저놈이던 제자리로 돌아왔으면 합니다ㆍ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우린 종을 울렸는가? 눈물과 분노는 왜 항상 우리 몫인가? 왜 우린 고혈을 흘려야하고, 저 위에 있는 자들은 책임지지 않고 우리가 흘린 고혈을 이용만하는지? 한 번쯤 뒤로 물러나 생각해보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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