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반잘부 만나서 반갑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휴일엔 별거 한것도 없는데 시간이 너무 잘가는 거 같네요. 어제 저녁에 가족들과 수원 문화 야행을 잠시 다녀왔는데 갑자기 변화된 날씨로 조금 떨고 왔더니 일찍 잠이 들어 새벽에 눈이 떠졌습니다. 습관처럼 요즘은 이웃 블로그 분들의 좋은글 잠시 확인하고 SNS 쭉 둘러보며 기록에 남길건 제 블로그에 남기는게 습관이 되었네요. 오전에 둘째 딸과 몇일전 부터 이야기 해왔던 유태인과 관련해서 함께 봤으면 좋겠다 싶어 ' 다빈치 코드 ' 라는 영화를 몇년 만에 다시 한번 봤습니다. 그리고 오후엔 100일 프로젝트 1만보 걷기를 위해 와이프와 함께 도란도란 재래시장 다녀오기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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