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창작 뮤지컬 즐풍목우 관람완료


Today 창작 뮤지컬 즐풍목우 관람완료

큰딸은 공부하러 학원 가고 둘째랑 와이프랑 창작 뮤지컬. 관람하였습니다 둘째가 잘 따라다녀서 기회가 생기면 와이프가 잘 챙기고 시간이 되면 저도 함께 하고자 노력합니다 수원시립 공연단의 창작 뮤지컬이라 큰 기대는 안했지만 정조와 수원 연관성 등 나름 꾸밈새 있었고 평소 행사때 수원 화성을 가면 보던 전통 무예를 뮤지컬과 연결 시킨 독창성도 괜찮긴 했어요 150분 이라는 긴 시간 동안 중간 15분 인터미션의 시간을 열심히 챙겨본 둘째가 신기했어요 초등 5학년 짜리가 대견합니다 역시 평소 경험이 쌓여서 기존 작품 대비 좋아진 점도 이야기 할줄아는 정도 그리고 나오면 마지막 한마디 " 엄마는 중간에 잠시 조시던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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