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전자여권, 다음 달 본격발급…플라스틱에 개인정보 새겨 ‘위조 어려워진다’


신형 전자여권, 다음 달 본격발급…플라스틱에 개인정보 새겨 ‘위조 어려워진다’

코로나19로 발급량이 줄면서 도입이 1년 미뤄졌던 신형 여권이 다음 달부터 본격 발급된다. 외교부 방침에 따라 오는 12월 21일부터 내구성과 보안성이 강화된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이 개시된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1988년 이래 녹색이었던 표지 색상을 남색으로 변경했다. 사진과 이름, 여권번호 등 개인정보는 종이가 아닌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에 레이저로 각인해 보안성이 강화됐다. 신형 여권은 당초 지난해 12월 전면 도입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로 수요가 급감하면서 도입이 1년 미뤘졌다. 중략 상세 하기 원본링크 참고 하늘 길은 아직 많이 막혀있지만 새로운 보안성. 강화 여권은 반갑네요...

신형 전자여권, 다음 달 본격발급…플라스틱에 개인정보 새겨 ‘위조 어려워진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신형 전자여권, 다음 달 본격발급…플라스틱에 개인정보 새겨 ‘위조 어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