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반잘부~~~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간만에 주말맞이 사는 이야기 좀 해보려고 합니다. 제목이 자극적인가요? 은행은 나빠요 Why? 물론 제가 거래하고 있는 특정 은행의 이야기 일수 있는데 전산화가 불가능한것도 아닐텐데 은행들 왜 이럴까요? 자 그럼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매일 금융소득 받는 Bb7942가 되기 위해 아래의 계획처럼 오늘 저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오늘 만기가 되는 정기예금 상품을 새로운 예금 상품으로 가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예금 만료 금융기관과 신규 상품 가입 기관 동일한 곳입니다. 오늘 만료인 예금 상품의 해지 버튼을 눌렀네요. 예금의 해지는 영업일에만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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