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박스 숨진 아기' 버린 엄마 탓만 할건가


'베이비박스 숨진 아기' 버린 엄마 탓만 할건가

잇단 미혼모 영아 유기범죄 충격일방적 비난 아닌 근본 대책 시급소형車 있어도 한부모 지원 불가현실과 동떨어진 기준 개선해야 영아 유기 사건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소재 교회의 베이비박스 인근 모습. 당시 수건에 싸여 있던 아이는 파란색 플라스틱 통 주위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최근 서울의 한 교회 베이비박스(유기 영아 임시보호시설)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갓난아기의 20대 친모를 향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지만 재발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사건 외에도 미혼모들의 영아 유기범죄가 끊이지 않는 만큼 피의자에 대한 일방적 비난에 그칠 게 아니라 현실과 동떨어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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