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네 워킹맘의 하루 영화예요~~^ㅡㅡㅡ^ 제가 임신하기 전에는 피부 미인이라는 소리를 엄청 들었었는데 딱 첫찌를 출산하고 나니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어후,, 기미까지 생기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거기다가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까지 계속 쓰니깐 피부가 민감해지고 넘나 속상. 그런데 다들 아시겠지만 아기 키우다 보면 화장품을 제때 바를 시간도 없고, 워킹맘이라 회사에 복귀하고 나니 피부에 더 신경 쓰기 힘들었어요. ㅜㅜ 9년의 시간이 흐르고 우리 둘찌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이때부터 도저히 안되겠다. 나도 나를 챙기자~ 하는 맘으로 알아본 화장품이 있었어요. 지금까지도 화장대에서 절 애타게 기다리는 녀석들이예요. 구원투수 같은 존재 착한성분 라루셀 화장품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제가 둘찌 임신했을 때부터 쓰고 출산한 지금까지도 쓰고 있는 착한성분 라루셀을 선택한 이유는요. 착한 성분 스킨케어 라루셀 화장품은 저자극과 착한 성분으로 유명해요. 저자극 화장품이란 무엇일까요? 피부 자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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