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바퀴 공기압 경고등이 들어와서 자동차 보험사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한 후기입니다. 11월 30일에 한파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11월에 한파 경보가 전국에 발령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니 갑작스레 매우 큰 추위가 찾아온 것입니다. 기온이 내려가니까 타이어가 수축되고 공기압이 부족해졌습니다. 경고등이 바퀴 하나만 떴으면 펑크를 의심할 수 있는데, 4바퀴 모두 경고등이 떴고 갑자기 추워진 상황이라 공기압이 빠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기아차를 타는데 몇 년 전부터 오토큐에서도 타이어 공기압 보충해 주는데 2~3천 원을 받더라고요. 어디 찾아보면 셀프로 타이어 바람 채워주는 주유소를 찾을 수도 있겠지만, 보험사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출동하시는 분들도 보험사로부터 수당을 지급받을 테니 부담 없이 부르면 될 것 같습니다. 긴급출동 이용 방법 이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1. 네이버에 자동차 보험사 긴급출동을 검색합니다. 가입되어 있는 보험사에 전화하거나 앱으로 출동 요청...
원문링크 : 겨울철 자동차 바퀴(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보험 긴급출동 이용 방법(삼성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