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신메뉴 스벅 핑크 폼 딸기 라떼, 북아현동 헤비사이드 바닐라 라떼

스타벅스 신메뉴 핑크 폼 딸기 라떼 후기 스타벅스 신메뉴인 핑크 폼 딸기 라떼를 마셔봤다. 한 잔에 6,800원으로 스벅 일반 음료 메뉴 중에 거의 가장 비싸다. 딸기 라떼는 6,500원이니까 300원의 차이는 핑크 폼인데... 300원의 가치는 없는 것 같다. 스벅 신메뉴 핑크 폼 딸기 라떼 다음부터는 그냥 딸기 라떼를 마셔야겠다. 아니다. 굳이 스벅 와서 딸기라떼는 마시지 말고 메가커피나 컴포즈 같은 곳에서 딸기 라테를 마셔야겠다. 요즘 딸기가 많이 비싸서 그런지 들어간 딸기 양이 적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딸기라떼는 달달하면서 딸기 맛이 나야 하는데, 달달함도 좀 떨어지는 것 같고 해서 살짝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별 쿠폰으로 마셨으니까 손해는 없다!. 헤비사이드 카페 방문 후기 북아현동에서 유명한 헤비사이드 카페에 방문했다. 휘낭시에하고 바닐라라떼를 주문했는데 합쳐서 만 원이다. 라떼와 휘낭시에 좀 비싼 것 같으면서도 스타벅스하고 비교해 보면 또 그렇게 비싼 것 같지도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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