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카페가 가득한 더현대서울에서도 맛집 카페인 올댓커피 솔직 후기를 남깁니다. 올댓커피 분위기 일단 이곳을 방문하신다면 앱으로 예약을 하거나, 매장 방문하셔서 키오스크로 웨이팅을 잡아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웨이팅 잡아놓고 30분~1시간 구경하다 보면 입장 알림 카톡 오니까 그때 방문하면 됩니다. 올댓커피는 그나마 한쪽 코너에 있어서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서 마음에 듭니다. 마실 수 있는 자리는 앉아서 마실 수 있는 테이블과 스탠딩 테이블이 있습니다. 직원분에게 좌석은 말하면 안내해 줍니다. 커피 머신에 올댓커피는 2005년부터 시작했다고 나와있네요. 곧 20주년이 되는 카페로 내공이 느껴집니다. 올댓커피 메뉴와 가격표 에스프레소 종류는 카페 제제 등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잘 모르겠네요) 아메리카노는 5천 원, 플랫 화이트와 카페 라떼는 5,000원입니다. 처음에는 라떼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오른쪽 위에 시그니처 메뉴가 딱 보이네요. 그렇다면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해야겠죠?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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