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전설 포켓몬 엔딩 후기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는 다양한 라이드 포켓몬이 등장해요! 포푸니크는 절벽 등반을 도와줘요. 포푸니크가 아주 큼직하고 마치 사람이 인형탈을 쓴 것처럼 생겨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ㅋㅋ 저는 액션 전투에 서툴러서 보스 포켓몬들(왕과 여왕)과의 액션 전투는.. 정말 부담이 컸어요. 다른 건 다 재미있고 즐거웠지만, 액션 전투는 저에게 잘 맞지 않았고 그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게임기를 끄고 싶어지곤 했어요ㅠㅠ 너무나 잔혹한 크레베이스.. 정말 숨이 턱 막혔어요... 그러다가 방법을 알았어요! +_+ 아예 공격을 피하는 걸 포기하고 보스의 코앞에 딱 달라붙어서 진정환을 마구 던져도 되더군요!? 보스의 게이지가 깎인 상태로 계속 이어서 싸울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크레베이스는 이런 식으로 아예 공격을 피하는 걸 포기하고 코앞에서 진정환을 막 던졌어요ㅋㅋ 닌텐도 스위치는 버튼이 좀 약하니 버튼에 무리를 덜 가하고 싶어서 부계정도 이런 방식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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