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포켓몬고 스타팅 꼬부기 진화 5년 만에 거북왕 됐어요


최초의 포켓몬고 스타팅 꼬부기 진화 5년 만에 거북왕 됐어요

첫 포켓몬고 스타팅 꼬부기 진화 거북왕 포켓몬고에서 처음으로 잡은 포켓몬을 기억하시나요? 포켓몬go에서는 맨 처음에는 이상해씨/파이리/꼬부기 중에서 1마리를 골라서 잡을 수 있어요. 그 3마리 스타팅을 잡지 않고 더 걸어서 다른 곳으로 나아가면 숨겨진 제4의 스타팅 포켓몬, 피카츄를 잡을 수가 있었어요. 제가 포켓몬고 게임에서 처음으로 잡은 스타팅 포켓몬은 위와 같은 꼬부기 제제예요. 꼬부기 제제는 포켓몬go에서 2017년 2월 9일에 잡았어요. 레벨 3짜리 초창기 주인공과 꼬부기 제제가 함께 찰칵~ 저는 초창기에는 포켓몬고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제대로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제대로 안 하지만) 그러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서 '커뮤니티데이' 행사가 새롭게 추가되었는데요, 커뮤니티데이는 이로치 잡기가 쉽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도 커뮤니티데이에 포켓몬고 게임에 접속했는데 정말로 이로치를 잡기 쉬웠어요! 그래서 커뮤니티데이를 계기로 이로치 포켓몬을 잡고 싶어서 포켓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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