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4월 29일 포켓몬스터 5화 [회색 체육관의 싸움!] 회색시티 도착 드디어 회색시티에 도착! 지우 일행은 회색시티 입구에서 돌을 파는 아저씨를 만나요. (아저씨) 회색은 바위의 색이다. 이 마을은 예로부터 바위로 유명한 마을이다. 돌을 파는 아저씨는 피카츄가 지쳐있는 걸 보고 포켓몬 센터에 안내해주겠다고 해요. 그 말을 듣고 지우는 '보기와 달리 좋은 사람이잖아'라고 말하지만, 아저씨는 지우가 바위에 앉았기에 휴식비 50엔을 달라고 해요ㅋㅋ 아저씨가 판매하고 있는 바위에도 제각각 다 가격이 매겨져 있어요. 회색시티 포켓몬 센터 회색시티 포켓몬 센터에서 지우는 포켓몬들을 회복시켜요. 상록시티와 회색시티의 간호순의 얼굴이 똑같아서 지우는 깜짝 놀라요ㅋㅋ 회색시티 간호순이 언니이고 상록시티 간호순은 동생이래요. 포켓몬 리그 지구 대회 출장자 모집 노려라 내일의 포켓몬 마스터 한편 포켓몬 센터의 벽에는 포켓몬 리그 종이가 걸려있어요. '포켓몬 마스터'가 뭔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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