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코인 노래방 메자세 포켓몬 마스터 불렀어요

오랜만에 시골 집에 왔어요 근데 시골 동네에 알던 코인 노래방 거의 다 문을 닫아서..ㅠ.ㅠ 딱 한 곳만 살아남아 있었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코인 노래방에 가서 오랜만에 메자세 불렀어요 헤헤 마지막으로 메자세 불렀을 때가 썬문 메자세 오프닝 나올 때였으니 정말 오랜만에 부르는 거 같아요 메자세 포켓몬 마스터 코인 노래방 번호 26178 설령 불꽃 속 물 속 풀 속 반드시 겟이다! 포켓몬 겟이다! 여기 동네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코인 노래방.. 1곡 부르는 데 300원 2곡 부르는 데 500원 예전에는 여기서 안 불렀는데 이젠 여기밖에 없다니.. 세월의 흐름이 느껴져요 메자세포켓몬마스터! 오랜만에 메자세 좋아요 그 다음 노래는 세일러문의 세라스타송 세라스타송! 좋아요 이어서 해리 닐슨 without you 이어서 포켓몬스터 금은판 오프닝 OK! OK! 앞으로 나아가요 OK! 함께라면 괜찮아요 OK! 좋아요 코인 노래방 얼마만에 와보는지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지금 오랜만에 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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