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생 시절 이후로 TV를 거의 보지 않고 자라서, 초등학생 이후로 포켓몬스터 애니는 극장판을 제외하고는 우리말로 접해본 적이 별로 없어요 그 이후로는 거의 일본판으로 봤죠 그러다가 요즘은 그간 안 보고 살던 TV를 보면서 지내게 되어서.. 난생 처음으로 포켓몬스터 W 애니를 TV로 우리말로 보게 되었어요 두근두근 TV로 채널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헉 포켓몬스터 W라니.. 우리말로 난생 처음으로 봐요 세상에!! 누르자마자 지우에게 안긴 피카츄가 짠! 피카피~ 피카츄 귀여워요 나타난 로켓단 지우에게 안긴 피카츄.... 피카님은 진리예요 아마 이 이야기에서 피카츄가 일시적으로 피츄로 퇴화하던가요? 진지진지 마자용 지우 품에 안긴 피카츄 날아가면서도 지우는 피카츄를 꼬옥 안아요 지우가 걱정되는 이브이 아주 귀여워요 포켓몬스터 W 애니에 등장하는 하루와 이브이는 정말 호감호감이에요 어서 피카님의 피츄 퇴화 장면 플리즈 드디어 나온 피카츄의 피츄 퇴화 장면 지우의 주머니 속에 쏘옥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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