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늘 중간중간에..

작년의 병원 밥들 중간에 슈퍼볼 암케어병동에서 중간에 몬스터볼 늘 중간중간에 그런 사진들.. 병원 지하의 대한외래에 가면 아이스크림 파는 곳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나요 힘든 시간들이지만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떠나지 않고 곁에 있어주고 기운을 준 존재들에게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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