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후기 및 포켓몬 블로그 운영에 대한 생각

2024년 1월,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년 2023년은 블로그를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나중에 늦게라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려고 사진은 틈틈이 찍어두었지만, 글을 작성해서 올리기가 힘들었고 점점 미업로드 사진이 쌓여갔어요. 그리고 시작된 새로운 2024년.. '꼭 2024년에는 다시 블로그를 하자!' 하며 1월 1일부터는 블로그 1일 1글 업로드를 다시 시도했어요. 그리고 오늘은 2024년 1월의 마지막 날인 1월 31일이에요. 1달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을 성공했어요. 지금은 댓글 교류를 병행할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풍족하게 채워져 있는 상태는 아니라고 판단해서 댓글 교류는 아직 재개하지 못했어요. 블로그를 하면서 저에게 악의를 품는 분에 의해 감정적으로 영향을 받는 일이 생기면 크게 영향을 받아서 많이 고통스러워요. 그건 예전부터 계속 그래왔고, 과거부터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고 느꼈고, 이 블로그의 지속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기도 해요.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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