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35화 사파리존 지우 켄타로스 잡다, 미뇽 진화 신뇽

포켓몬스터 35화 - 미뇽의 전설 1997년 11월 25일 일본 방송 드디어 사파리존 도착! 사파리존은 야생 포켓몬을 마음껏 잡을 수 있는 곳이에요. 총에 쏘이고 싶은 거냐? 지우도 이슬도 신이 나서 포켓몬을 잡자고 노래하는데 사파리존 관리인이 시끄럽다며 다짜고짜 총을 겨누어요. (이슬) 죄송해요, 사과드릴 테니 총을 쏘지 말아주세요. 사파리존 관리인이 사파리볼 30개, 낚시대를 줘요. 이걸로 사파리존에서 포켓몬을 최대 30마리 잡을 수 있어요. (관리인) 사파리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건 이 사파리볼과 낚싯대뿐이다. 룰을 지키지 않으면 나의 썬더볼트가 불꽃을 뿜을 것이다. 계속 지우 일행에게 총을 겨누는 사파리존 관리인. (웅)이 사파리존에 미뇽이 있다는 소문을 들은 적이 있는데 정말인가 봐. 미뇽 사진 발견! 사진에 사파리존 관리인이 젊었을 때 모습이 함께 찍혀 있어요. (관리인) 아니야!! 미뇽 따위 없어!! 관리인은 사진을 빼앗으며 미뇽은 없다고 하면서 또 총으로 위협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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