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4, 마치 미드같다!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 제작사로 유명한 너티독에서 만든 언차티드 시리즈 4번째 이야기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리뷰 들어갑니다. 처음에 설정하는 난이도를 매우 쉬움으로 설정하고 현재 챕터 11까지 플레이해보았는데요. 벽 타고 길 찾는대서 가끔 헤맬 뿐이지 쌈질은 심심하네요. 난이도를 적당히 올려서 플레이해야겠어요. 언차티드 4는 장비나 스킬 업그레이드가 따로 없습니다. 그냥 스토리상 발생되는 일지 획득, 기록이 전부임. 그저 스토리 즐기다가 이동하라면 이동하고 스토리 즐기다가 싸우라면 싸우고 싸우다 총알 떨어지면 죽은 적들 근처 가서 탄약 줍줍하고 이동하다가는 가끔 길 찾다가 보물 줍줍하고 보물로 나중에 뭘 하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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