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st가 애정 하는 찐 맛집, "효원 식당" 분당 맛집 또 다녀왔습니다.


로비st가 애정 하는 찐 맛집, "효원 식당" 분당 맛집 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비st입니다. 오늘은 저와 단짝이 최애 맛집, 효원 식당을 새해 기념 차 먹으러 왔습니다. 실은 매달 한 번씩 꼭 먹어야 하거든요. 효원 식당에 양푼 등갈비 포장 주문하면 당면 사리를 주거든요. 매장에선 당면 사리를 먹어 본 기억이 없는듯해서 오늘은 등갈비 2인분에 당면 사리를 주문했어요. 그런데 포장 주문할 때 받았던 당면 사리와 다르게 넓적한 당면이네요? 오예 ٩(ˊᗜˋ)و 함께 주문한 곤드레 밥이 나왔습니다. 오늘도 냄새가 고소하니 엄청 맛있겠네요. 전 끝까지 안 먹다가 막판에 양념이랑 버섯이랑 비벼 먹어요. 메밀전도 나왔네요. 메밀전은 가위로 8등분으로 자른 다음에 이것저것 올려서 싸 먹을 거예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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