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뭘먹을까 고민을하고 여기저기찾아보다가 라구퀸이라는곳을 알게되었어요! 분위기도좋고 11시반부터 문을 열어서 점심으로 딱 알맞겠다싶어서 갔어요! 라구퀸 오픈시간대에 바로 들어가다보니 아직 준비중이셨는데요!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고하셔서 안에들어와서 기다렸어요! 분위기도좋고 음악도 잔잔히나와서 좋더라구요! 어머님하고 아드님 두분이서 운영하시는것같았어요! 벽면에 이렇게 있는 액자들이 너무 좋더라구요! 라구퀸은 라구소스를 이용해서 파스타나 라자냐를 만드는게 주 메뉴인데요! 라구퀸의 라구소스는 고기를 으깨지 않고 통째로 썰어서 각종야채와 와인, 토마토를 5시간 이상 끓인 소스라고해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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