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하루일과 :X 냐옹


고양이의 하루일과 :X 냐옹

안녕하세요 :D 이웃님들 저는 멍2냥2를 키우고 있는 집사(?)랍니다 :) 오늘은 저희 냥냥이를 자랑좀 해볼까해요..ㅎ 저희집에서 젤 막둥이인 별이 랍니다!! 막둥이는 역시 막둥이 ㅠㅠ 저희집에서 젤 사랑을 많이 받고있는 아이예요 :) 종은 페르시안 친칠라고 나이는 올해 2살이 되었네요 앗! 성별은 여자아이 랍니다! 항상 이렇게 박스에 들어가는걸 좋아해요 박스만 보면 얼마나 정신을 못차리는지..... 박스를 함부로 치울수가 없어요 ㅋㅋㅋ... 이렇게 멀리서 지켜본답니다..허허 가끔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면 어디선가 쳐다보고 있다는 증거 !! (지켜보지마....!) 이것이 바로 냥실신 !!!! 잘때도 항상 제옆에서 자는데요 세상 모르고 배도 훌러덩 까놓고 자요 ㅋ.ㅋ 고양이가 배를 까는건 정말 편하다는 의미라는데 이렇게 자는 틈을타서 배를 쪼물쪼물 :D 아직 더 자랑하고 싶은얘기가 많지만 시간은 아직많으니 ..! 팔불출 냥엄마의 소소한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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