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주 이른둥이 동맥관개존증 수술 후기 경상대학교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26주 이른둥이 동맥관개존증 수술 후기 경상대학교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3줄 요약 도담이는 26주 6일에 조산으로 태어나 처음 805g 미숙아로 태어났으며 초반에 호흡곤란증후군과 페고혈압으로 많은 고생을 하며 12일까지 버텨냈지만 동맥관이 다른 아이들보다 넓고 곧아 위험한 상황으로 동맥관개존증 수술 ※ 현재는 수술이 잘 끝난 상황이며 하루경과를 지켜보는 중 동맥관개존증 수술 배경 동맥관개존증은 이른둥이에게 많이 발생되는 현상으로 태아에게는 태아 순환을 유지하기 위해 대동맥과 폐동맥 사이에 동맥관이 있는데 이 동맥은 사용되지 않아 출생 후에는 닫혀야 하지만 도담이는 이른 주수인 26주에 태어나 동맥관이 닫히지 않고 동맥관이 남들보다 두껍고 곧게 되어있어 많이 폐쪽으로 혈류가 많이 쏠려 위험한 상태라 동맥관을 닫히는 약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동맥관을 닫히는 약을 2번이나 사용해도 미비한 효과만 있고 어제 기준 혈압이 조금씩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해 소아과 교수님과 주치의 선생님의 의견으로는 도담이 상태가 괜찮을 때 수술을 실시하기로 결정해 오늘 아침 수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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