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의료파업 오늘부터 사실상 파업으로 의료체제 마비


전공의 의료파업 오늘부터 사실상 파업으로 의료체제 마비

요즘 뉴스를 많이 보고 있는데 이중에 도담이랑 관련되어 걱정이 많은것이 전국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기로 한 2월 20일 오전 6시가 지나면서 의료대란은 피아기 어려워진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더군다나 빅5 대형 대학병원이나 부산과 광주 등의 지방 거점의 대학병원들도 사실상 비상 체제 운영에 들어갔기 때문에 이런 사유로 도담이가 현재 다니는 진주 대학병원에도 조금씩 조짐이 보이는 중이며 실제로 어제 필요한 서류 때문에 병원에 전화했을때 없을정도이며 진단서를 받기 위해서는 그전에 도담이 담당 교수님을 만나야하는데 4월까지 만날 수 없다 이런 상황에 외래 간호사 분도 당황한 기색을 보인다 정말 당황스러운 상황인 중에 다행이 외래 진료는 퇴원전에 미리 잡혀져있어 진행이 가능한 부분이며 이른둥이 카페에서는 신생아들 중에서도 주변에서 수술이 취소되었다는 상황도 있고 퇴원할 컨디션도 전혀 아닌데 봐줄 의사가 없어 퇴원하라는 말을 들어서 정말 속상하고 힘든상황이라고 해서 정말로 많이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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