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큐 커뮤니티에서 육아 고민 해결

도담이가 얄미워서 엽사를 올려봤다 요즘 맘큐프렌즈 6기 활동으로 본의 아니게 여러가지 하기스 제품들과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많이 하게 되는데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초보아빠와 엄마다 보니 궁금한게 한가득이기도 하고 이러한 상황이 갑자기 발생하면 당황 해서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많은데 이럴때 맘큐 커뮤니티에서 급한 질문들을 올리는데 빠른 답변들과 그간의 경험을 통한 노하우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빠르게 도담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사실 그동안은 여러가지 질문들을 메모 해놨다가 도담이 대병 소아과 외래 진료 일때 후다닥 담당 교수님께 물어보긴 하지만 항상 외래 진료때는 정신이 없어서 메모를 해가도 정신이 없어 다 물어보지 못할때도 있어 맘큐 커뮤니티를 이용하니 편하고 빨리 해결할 수 있다 물론 디테일하게 전문적인 분야나 도담이 같은 이른둥이 정보들은 아직 얻을 수는 없지만 분유나 일반적인 기본 정보들은 얻을 수 있어 고민들도 해결해 덕분에 나와 와이프는 도담이와 냉전? 사이를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