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먹고 산다, 명절 맞이 내가 만든 한국 음식 편


나는 잘 먹고 산다, 명절 맞이 내가 만든 한국 음식 편

강아지들이 보고 싶을 때 빼고 향수병은 별로 없는 편이다. 동생들이나 부모님이랑 카톡이나 페이스 타임으로 자주 연락하는 편이기도 하고. 그래도 엄마가 정말 보고 싶을 땐 우럼마가 해 주는 음식을 먹고 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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