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센터에 실제로 다문화는 없어 김치·한국어 전수 한국문화센터 불과”


“다문화센터에 실제로 다문화는 없어 김치·한국어 전수 한국문화센터 불과”

욤비 토나(51) 광주대 기초교양과학부 교수는 한국에 정착해 성공한 마이그런트다. 콩고민주공화국의 부족국가 왕족 출신으로 킨샤사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그는 콩고 2차 내전 와중에 정권비리를 공개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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