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결렸던 막내 개


몸이 결렸던 막내 개

서울 집에서 개 사진이 날아왔는데 ... 폼롤러에서 목 푸는 누나 옆에 굳이!! 눕겠다고 굳이!! 폼롤러에 누워 계시는 또또 (10세, 막둥이) 되시겠다. 엄마 (흰 옷)는 귀엽다고 웃으시면서 손이 안 보일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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