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만드신 피조물 가운데 일하라고 부름 받은 피조물은 사람 밖에 없습니다. 동산을 가 꾸어라 그리고 다스려라 생육하고 번성하라 라고 말씀하신 그건 하나님이 일하라고 한 것입니다 우리의 일, 내 그 일은 지긋지긋 한가요? 지긋지긋한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창조적 노동이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도 일 하셨거든요. 이처럼 우리가 하는 일은 세상을 만들고 하나님의 일하심에 동참하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동참하는 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건 행복한 노동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죄가 인간 세상에 들어오고 난 후 부터입니다. 행복한 노동이 소외된 노동, 지겨운 노동이 되어 버렸습니다. 창세기 3장 17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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