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매드니스 추리 참여 연극 :: 대백 프라임홀 시야


쉬어매드니스 추리 참여 연극 :: 대백 프라임홀 시야

대구 백화점 프라임홀에서 본 쉬어매드니스 연극은 코믹 추리 수사극이에요 총 공연시간 : 110분 1부 - 75분 인터미션 - 10분 2부 - 25분 살인이 일어난 연극 1부를 본 후에 2부는 참여 형식으로 관객이 직접 알리바이를 기억하여 추리하고 증언하는 형식입니다 대구 백화점 프라자 10층 프라임홀 시야입니다 간이 좌석은 단차가 없어서 불편해 보였고, 좌석 5번째 줄 중앙 자리는 무대도 가깝고 한눈에 들어와서 좋았어요 - 시놉시스 - 미용실 위층에서 일어난 유명 피아니스트 살인사건 손님으로 가장해 잠복하고 있던 형사랑 함께 목격자인 관객들이 직접 용의자들의 행적을 캐물어 범인을 찾아 사건을 해결해야 해요! 용의자는 원장 조호진, 미용사 장미숙, 판매상 오준수, 여사 한보현 이렇게 4명! 누가누가 거짓말하나 똑바로 보고 있어야 해요 미용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실제로 머리도 감기는데 엄청 과격하게 해서 앞에 물 다 튀어요 ㅋㅋㅋ 거진 흠뻑쇼에 온 것 같은 느낌 관객이 손들고 질문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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