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버던트 카페 verdant 분위기에 취하다


청도 버던트 카페 verdant 분위기에 취하다

청도는 대구랑 가까워서 거진 일주일에 한 번씩은 아들 데리고 여행을 하는 것 같다. 정말 대구는 갈만한 곳은 다 가봤고 포스팅도 거진 다 올리고 이제 대구 근교 가볼 만한 곳으로 떠나고 있는데 그중 청도가 제일 왕복 시간도 그렇고 다닐만하다. 청도 여행도 하도 많이 다녀서 웬만한 관광지는 다 가 본듯하고 아직 청도 온천만 못 가본 듯하다. 딱 가려는 찰나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아서 ㅜㅜ 지금은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관광지가 아닌 조금이나마 자리에 앉아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쉴 수 있는 카페. 그것도 청도에서 지금 가장 핫하다고 소문이 나 있는 청도 버던트 카페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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