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마꼼마 마스크 보다 더 만족했던 뉴크린웰 마스크 소형

이제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코로나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한다. 그런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게 이제는 밖에 나가면 한명도 빠짐없이 다들 그냥 당연하다는 듯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기 때문이다. 불과 3월 전에는 감히 상상도 못한 상황이다. 오늘로 부터 이제 모든 초등학생들도 등교를 한 상태인데 이제는 마스크가 필수가 되버렸다. 아들도 지난주까지는 일주일에 한두번만 갔는데 지난주부터 매일 유치원 등원을 하고 있다. 그래서 소형마스크를 집에 많이 구해야 하는데 아뿔사!! 공적마스크도 6월말에 종료 한다고 한다. 뭐 사람들 말로는 종료됨과 동시에 마스크값이 올라간다는 말도 있고.. 그래서 까먹지 않고 시간 나는 대로 약국..........

꼼마꼼마 마스크 보다 더 만족했던 뉴크린웰 마스크 소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꼼마꼼마 마스크 보다 더 만족했던 뉴크린웰 마스크 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