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타벅스 레디백 : 동촌유원지점에서 그린을 득템 후기


대구 스타벅스 레디백 : 동촌유원지점에서 그린을 득템 후기

얼마전 나는 스타벅스 대구 팔공산점에서 레디백 핑크를 받았었다. 그때는 토요일 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산에 있다보니 사람들이 잘 안가서 그런지 몰라도 새벽6시에 도착해서 핑크 레디백을 받을 수 있었다. 시간이 흐른후 가만히 생각해보니 일단 17잔 완성은 했고 핑크는 둘째딸에게 주기로 했으니 이제 남은건 아들 그린 캐리어만 주면 되는데 막상 가려고 하니 발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그때 고생한걸 머리는 잊어도 몸은 기억하고 있었기에..그러던중 주말에 한번 또 도전해봐야 겠다 싶어서 7월 4일 토요일 새벽5시에 눈에 번쩍 뜨여져 바로 팔공산을 찍고 다이렉트로 출발했다.하지만.. 또르르.. 이정도 시간이면 여유롭게 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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