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2차 접종 후기(38.5도라니..ㅠ)


화이자 2차 접종 후기(38.5도라니..ㅠ)

2차접종을 하고 현재 시간이 9:40분쯤이니까 7시간 경과 체온은 36도 접종부위의 약간의 뻐근함 졸림(접종 후 2시간은 잤음) 3가지 증상 정도만 나타남. 9시간 경과 체온은 36.3도 접종부위의 약간의 뻐근함에서 팔을 천천히 올려야 일상에 지장 없는 정도로 바뀜. 16시간 경과 체온은 37.1도 목이 칼칼함 (드디어 열이 오름) 22시간 경과 오후 1시가 넘어서야 한끼를 먹음. 열은 떨어졌으나 (37도) 그건 의미 없음. 몸이 무겁고 화장실 가기가 힘들며 화이자가 싫어짐. 26시간 경과 놀랍게도 몸이 가볍다느꼈는데 38.5도 가 되었습니다. 응급실은 가야하나 고민이 드는 시점입니다. 설사, 다리 근육통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31시간 경과 사..........

화이자 2차 접종 후기(38.5도라니..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화이자 2차 접종 후기(38.5도라니..ㅠ)